| 검사코드 | 9013 | 검체용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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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---|---|---|---|
| 검사분류 | 기타 | ||
| 검사명(한글) | O.tsutsugamushi Ab(IFA) | ||
| 검사명(영문) | O.tsutsugamushi Ab(IFA) | ||
| 검사명(약어) | O.tsutsugamushi Ab(IFA) | 검체용기명 | SST (혈액5.0mL) |
| 단위 | 참고치 | Negative(<1:40) | |
| 보존방법 | 채취 전 : 실온 | 보험코드 | D5873086Z |
| 검사수가 | 15,900 | 관련질환 | 쯔쯔가무시증 |
| 검사정보 | * 임상적 의의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의 피부에 부착하여 체액을 흡인할 때 진드기 유충에 있던 Orientia tsutsugamushi가 인체 내로 들어가 증식하여 발생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.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천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풍토병이며, 진드기가 물었을 때 생기는 가피(eschar)가 진단에 특징적이다. 대부분 발열, 오한, 근육통 등 독감 유사증상을 보이다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한 임상경과를 보이나, 일부에서 중증 증상 및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. IFA가 쯔쯔가무시증 진단에 최적표준검사(gold standard)이며 배양과 유전자검출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만 가능하다. IFA는 IgM과 IgG를 동시에 검출하기 때문에 과거 감염과 최근 감염을 구분할 수 없으며, 회복기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해 4배 이상 증가 시 최근 감염을 의미한다.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IgG 항체가가 1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낮은 역가로 검출되기 때문에 단일 cut-off를 진단에 사용 시 쯔쯔가무시가 토착화된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감염과 구별이 어렵다. | ||
의료법인 케이씨엘의료재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