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검사코드 | 1305 | 검체용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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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---|---|---|---|
| 검사분류 | 분자진단 | ||
| 검사명(한글) | 전립선염검사(7종) | ||
| 검사명(영문) | 전립선염검사(7종) | ||
| 검사명(약어) | 전립선염검사(7종) | 검체용기명 | Conical Tube (Urine 5.0mL) |
| 단위 | 참고치 | ||
| 보존방법 | 채취 전 실온 | 보험코드 | |
| 검사수가 | 88,150 | 관련질환 | 전립선염 |
| 검사정보 | 1095 Streptococcus(Group B) 1126 Enterococcus faecalis 1089 Klebsiella pneumoniae 1565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1946 Escherichia coli 1947 Proteus mirabilis 1087 Pseudomonas aeruginosa 전립선염증을 일으키는 7종의 미생물 검출하는 검사이다. * 검체채취 방법 및 주의사항 1.면봉(브러쉬) 검사 여성의 경우 멸봉된 면봉을 자궁경관내 약 1~1.5cm 깊이까지 삽입한 후 회전시켜 분비물을 채취하고남성의 경우 멸봉된 면봉을 요도 내 2~2.5cm 깊이까지 삽입한 후 분비물을 채취 합니다.. <주의사항> -검체 채취 전후로 손을 깨끗이 씻고, 필요한 경우 소독합니다. -감염 증상이 있는 부위에서 직접 면봉으로 채취합니다. -면봉이 다른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, 특히 입술이나 혀 등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. -검체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을 채취합니다. -채취된 검체는 다른 검체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며, 밀봉하여 보관합니다. 2.소변 아침 첫 소변을 사용하며 소변 보기 시작하고 처음 10mL를 채취 (첫 소변) 요 검사가 지연될 경우 세균 번식을 막고 용질의 변성 방지를 위해 냉장 보존 하여야 합니다. <주의사항> -아침 첫 소변이 가장 좋지만, 중간뇨도 가능합니다. 중간뇨는 처음 소변을 조금 버린 후 중간 소변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. -병원에서 제공하는 소변 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. -채취 후 즉시 검사 기관에 제출하는 것이 좋지만, 불가피한 경우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. -소변 채취 시 성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,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-검사 전날 과도한 수분 섭취, 격렬한 운동,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| ||
의료법인 케이씨엘의료재단